2024년 청년복지 정책 K-패스 청년 마음건강 지원 취약청년 지원정책 알아보기새 창으로 메일 보기

2024년에는 청년들의 복지정책을 대폭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. 대중교통비 지원과 정신건강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선보였습니다. K-패스와 청년마음건강지원 그리고 취약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목차

1. K-패스

2. 청년 마음건강 지원

3. 취약청년 지원정책

 

1. K-패스

그동안 노인복지 증진 차원에서 대중교통비 지원은 있었지 정작, 청년들을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은 없다시피 하였습니다. 정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대대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.

청년의 경우 최대 30%가 할인된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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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청년 마음건강 지원

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그 변화의 과정을 직접 부딪히고 있는 청년들은 겉으로 괜찮을지라도 속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. 무한경쟁에 지치고 힘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, 모두 다 그런다는 말로 위로 같지 않은 위로를 받습니다. 국가에서는 이런 마음의 병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.

 

세상이 버겁고 힘들 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청년마음건강지원을 이용해 보세요.

버튼 청년마음건강지원 바로가기

 

 

3. 취약청년 지원정책

-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

 

* 자립수당 인상 (월 40만 원 → 월 50만 원)

* 자립지원 전담인력 확충 (180명 → 230명)

*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확대 (2,000명 → 2,750명)

 

 

- 가족 돌봄 청년 지원체계 구축

 

* 전담 기관과 인력배치

* 전담인력 사례관리 지원

* 자기 돌봄비 연간 최대 200만 원 지원

* 자조모임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 지원

 

 

- 고립, 은둔청년 지원체계 구축

 

 

* 상시 발굴체계 구축

* 전담 지원체계 및 맞춤형 프로그램 (초기상담, 일상회복, 가족대인관계회복, 일경험등)

* 예방 위한 사업 인프라 확장 (학령기, 구직기, 직장초기)